소개

심리상담연구원 나무와 새(Psychotherapy Institute T and B)는 상담을 통한 사랑의 실천을 위해 세워졌습니다.
나무와 새는 "천국은 마치 사람이 자기 밭에 갖다 심은 겨자씨 한 알 같으니 이는 모든 씨보다 작은 것이로되 자란 후에는 풀보다 커서 나무가 되매 공중의 새들이 와서 그 가지에 깃들이느니라"는 성경 마태복음 13장 31~32절의 내용와 같이, 상담자와 내담자의 진정한 관계를 상징하고 있습니다.

(1) 본 연구원에서는 청소년, 성인, 부부(커플), 가족을 위한 심리상담을 실시하고 있습니다.
(2) 본 연구원은 특히 역동상담(정신역동적 심리치료)을 중요시하며, 이론과 임상이 겸비된 전문상담가의 배출을 목표로 교육하고 있습니다.
(3) 본 연구원에서는 교회 및 선교사 상담 지원, 협력 및 후원 등을 주관하고 있습니다.